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3년 3월 (문단 편집) === 3월 21일 === 일본 정부가 '''[[http://jpnews.kr/sub_read.html?uid=16020§ion=sc1§ion2=사회|식품 방사성 세슘 검사의 대상을 132가지에서 98가지로 줄이겠다]]'''고 발표했다. 제외되는 품목은 시금치, 양상치, 양배추, 무, 감자, 복숭아, 사과, 배, 까나리, 정어리, 고등어, 빙어 등이라고 한다. --[[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생각을 했어요?|무슨 방사능 하시길래 이런 발상을 하셨어요?]]-- 일본이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3/03/21/0602000000AKR20130321115800073.HTML|8개월 연속 무역적자를 기록했다.]] 원인은 엔저로 인한 LNG등의 수입비용 증가이고, LNG의 수입증가 원인은 원전 재가동이 안 되기 때문이며, 원전 재가동이 안 되는 이유는 이 항목의 제목 탓이다. 20일에 간신히 일단락된 후쿠시마 원전 정전사고가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3/03/20/0602000000AKR20130320222900073.HTML|쥐 때문]]이라는 가설이 제기되었다. [[http://asahikorean.com/article/newclear_disaster/AJ201303210103|쥐가 배전반을 건드려서]] 합선을 일으켰기 때문이라는 것이다. 일단 용의자인 쥐의 시체는 수거했다고 한다. 이 사건에 대한 도쿄전력의 문서와 관련 사진은 [[http://photo.tepco.co.jp/date/2013/201303-j/130320-01j.html|여기]]를 참조하자. 그러나 [[http://enenews.com/yomiuri-seawater-and-sand-caused-fukushima-blackout-crucial-power-device-left-on-back-of-vehicle-exposed-to-the-elements-photo|바닷 바람과 모래]]를 원인으로 지목하는 주장도 있으니 일단 기다려보자.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의 일본 기상청 관련 이야기를 다룬 아사히 신문의 시리즈 '프로메테우스의 덫' 방사능 관측 중지 명령 [[http://asahikorean.com/article/newclear_disaster/AJ201303210116|4화]]가 나왔다. 갑자기 관측 중지 명령이 나온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. 그 이유가 타당한지는 직접 읽고 판단하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